황홀한 새벽... 지난 휴일.. 새벽에 찾아간 담양... 가랑비가 내리는 날이었지만... 카메라가 젖어가는 것도 모르는체... 나는 황홀감에 셔터만 계속 누르고 있었다...
부암동찍새
2007-02-27 19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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