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유.. 봄 처럼 따스한 늦은 겨울, 해는 뉘엿뉘엿 지고 저녁은 시간을 재촉하지만 신문을 보며 느긋하게 배를 기다리는 한 아저씨와 의자에 앉아 지는 햇살을 즐기며 여유를 즐기는 아저씨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??? Kodak MAX 400
야생병아리
2007-02-27 09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