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조아닌 춘천닭갈비집 허접한알바생이 잘게 잘라준 덕에 갈비의 반은 철판아래로 낙하를하고 일인분의 만원이라는 가격에 내지갑에서의 빳빳한 신권은 울부짖으며 집을떠난다.
SEC18
2007-02-26 15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