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사세요 이제 슬슬 꽃하나 들여놓으세요 어떤 아주머니께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저희 가게앞에 작은 화분들을 파시려 오시는데 오늘은 작고 이쁜 꽃을 가져 오셨네요...
uyaggo
2007-02-26 14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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