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는 무능하고 대안가족은 유능하다. 한 가정에서 한 아이를 보살핀다면....대한민국이 달라집니다. 가족은 핏줄공동체가 아니라 생활공동체입니다. 함께 사니 피 한방울 섞이지 않는 아이가 엄마의 얼굴을 하고 아빠를 닮아가고 생명이란 이렇게 오묘하도다. 누나와 닮지 않아도 그들은 뜨거운 형제임을 잘 안다. -대안가정운동본부(www.daeanhome.org) 총회장에서 대안가정운동을 이끌고 있는 은재식김명희 부부가족
벽돌공
2007-02-26 12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