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~~ ㅜ.ㅜ 얼마전에 저의 어머니가 수술을 하셨습니다. 지금은 괜찮아 지셨는데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천천히 가든지.... 보아주신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부모님들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Raytracer
2007-02-25 11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