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나 설래였나 밤새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바라 보며 달려간 그곳 아침을 맞이하니 창밖에는 바다.. 그래, 바다가 그리웠나보다 바다.... 창밖에 바다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.
▶◀ E m m a
2007-02-25 02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