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콜라이 비엔나의 호이리케 그린찡의 악사 한국에서 온 것을 알고 아리랑, 부산항 , 동요들을 신나게 연주해주던 즐길줄 알고 감정이 살아있는 그런 바이올리니스트 Pentax istD 50mm A F2
안드로메다
2007-02-24 13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