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관령에서... 혼자 무작정 여행 떠났습니다... 차에 카메라와 스키만 달랑... 나이가 먹을수록... 배우기도 힘들지만 잊어지기도 힘들군요... 진실일까요? 빨리 그녀를 잊었으면 좋겠습니다... ㅠㅠ
Freude
2007-02-23 2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