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산한 식당 예전에 자주 지나쳤던 식당 무수히 지나쳤지만 한번도 들어가지는 않았다는 5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그렇게 있네요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줘야지. 왠지 쓸쓸해보이지만 정감이 가네요..
카타카카
2007-02-23 18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