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아빠! 나 똑같지?" 카페 안에 있는 마시마로 인형을 보고나서 아들은 나를 부른다 "아빠! 나 똑같지?" 아들의 귀여운 상상력과 깜짝 놀랄 표현력에 탄복하며, 흐뭇한 마음에 셔터를 지긋이 누른다..... 찰칵!
동호아빠
2007-02-23 02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