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바다를 다녀왔습니다. 오랫동안 미워했던 한 사람.. 오랫동안 원망했던 한 사람.. 버리고 돌아왔습니다. 이제 홀가분해질 수 있을까요?
밝은햇살
2003-10-22 21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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