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창 너머에... 저 창 너머에.... 내 손이 닿아지지 않는 곳엔 늘 아련함이 있다. 잡을 수 없기에 아쉬웠던 기쁨, 충분하지 않던 슬픔, 그리고.... 아련한 추억
액숀가면맨
2007-02-19 16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