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행기를 바라보는선광이비치는.. 안녕하세요 ^-^ 이번에 새로들어온 '꼬꼬마뚜비안녕' 이에요 ^^//// 음~음~ 이사진은. 제가 대부도에갔다가 오는길. 즉. 서해안고속도로쪽에서 차안에서 웅크려서 창문사이로 찍었답니다>_< 생각보다. 잘나와서 정말기뻤어요 아무리 . 사진을 찍는 그물체가 이상하더라도! 각도만 잘잡으면 아주멋진작품을 구성할수있다고 저는 믿거든요 !! 이때는 운이좋게 비행기가 슝슝~ 잘날아다녔죠 . 날씨도 좋았죠 . 이건. 운명이였을까요 ? 우연이였을까요 ..? 헤헷 ;; 그럼 저는 말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~슝 !! 하느님... 저하늘이 붉게 검들때 .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에게 달려갈수있을까요. ? 오, 하느님. 그런일이 있을순없습니다 . 있으면 안됩니다. 하지만 . 하느님 저는 . 저는 말입니다 ! 창조신께서 만들어내신 저의몸을 굴려서라도 그녀에게 달려가겠습니다 . 왜냐면...제가 여기있게해주신분은. 창조신과 . 부모님뿐이 아니라 ....... 저의 사랑하는사람도 있기때문이거든요........
꼬꼬마뚜비안녕
2007-02-18 19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