엑셀을 부레키로 오인 말자. 이게 어디일까요? 아시는 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. ^^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해 봤는데, 일단은 이 가게가 내리막길 커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. 그래서, 속력을 줄이라는 소리 같기도 합니다만, 저 표어는 차 타고 있으면 뵈지도 않을 것 같이 생겼습니다. 주인장이 그걸 생각 못 한건지 뭔가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뭐 아무튼 묘한 여운을 주는 말이었던 것 같네요. 카메라는 350D, 렌즈는 50.8 입니다. 헝그리 유저에요. 정답: 대전 보문산 전망대 가는 길.
madeinfinger
2007-02-18 18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