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도 너 처럼... 나를 누르던 세상의 시련들, 조용히 따르던 네가 있었기에 견디어 왔다... 완전치 못한 네 모습에 흔들리는 내 모습이 느껴진건 너무 예민해진 탓일까... 이젠 나도 너 처럼 모든것들을 가만히 덮고싶다... 2. 17. 07
jaykims
2007-02-18 06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