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절 증후군 이런 날은 따뜻한 아랫목에서 맛난 음식 만들어 먹으며 뒹굴뒹굴 맘 편히 푸우우욱 지내줘야 하는디 어째 니 몸뚱아리는 이리도 밖으로만 나돌아 댕겨야 한다뇨~~~! * 왜? 바보같이 늘상 요맘때면 '올 추석은....'이라고, 글구 또 추석때는 '새해 복....'이라구 인사를 바꿔 말하는걸까? *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* 노총각, 노처녀 여러분, 새해에는 꼬옥 좋은 사람 만나세요...^^
[빈칸]
2007-02-17 20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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