雲海를 만나다.. 하늘에도 바다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운해로구나... 너를 보기위해 수없이 이산을 오르내리니... 오늘에서야 너를 보게되는구나... 그저 너를 바라만보아도 세상만사 다 잊고 너를 벚 삼아 바람에 몸을 기대고 너와함께 가고싶구나... 내 너를 가슴속 깊은곳에 영원히 기억하겠노라.....
淸風明月
2003-10-22 1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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