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직 이른새벽아침..삽을 들고 나서는 농사꾼의 얼굴엔 바로 우리가 꼭 지녀야할 표정과 행복이 있었다. 세상을 엎는 힘을 느꼈던 아버지...
kasu
2007-02-16 20:09
취소
확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