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포항입니다. 갈매기를 찾아 나선 길이었습니다. 도대체가 안보이고 그냥 돌아오기가 아까워서 담아봤습니다만 그다지 신통치는 않내요 쩝... 명절 잘보내시기를 ...
흔적들...
2007-02-15 17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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