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처럼해맑은미소를... 지난 해 여름 필리핀에서 만난 소년..이 아닌....소녀~ 너무 맑고 깨끗한 마을의 해맑은 미소를 가진 소녀... 같은 하늘 아래 있지만... 너무나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우리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듯한 착각 까지도... 우리가 지켜야 할 미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
Woodalss
2007-02-15 15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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