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티스와 상의하세요~ 앙리 마티스 (Matisse Henri 1869-1954) 처음 법률을 공부하기 위해 법과 대학에 입학했던 마티스는 도중 미술학교로 진학하여 부게로 및 모로에게서 그림을 배웠다. 마티스는 색체를 묘사보다는 표현의 수단으로 사용했으며,전통적인 데생법과 원근법을 무시하였다. 그와 그의 추종자들은 원시적이고 야만스러운 양식으로 인헤 야수주의 (Fauvism)로 불려졌고 이 야수주의 양식은 오랜시기 동안 지속적으로 개발되었고 발전 되었다.그후 피카소등 입체파의 영향을 받아 엄격한 구성과 구도의 단순화에 관심을 집중시켜 독자적 화풍을 보이기도 했다. 색체는 그의 작업에서 항상 중심적인 역활을 해 왔으며. 말년의 종이 콜라주 작품에서도 계속 되었다. '우리는 색체에 대해 생각하고 , 꿈꾸고 ,상상해야 한다.'고 마티스는 말했다. ~건강이 좋지 못해 늘 병원신세를 졌던 청년은 어느날 자신의 운명에 대해 궁금해 지기 시작해 점성술가를 찾아가 물었다. 점성술가의 대답에서 청년은그동안 가슴속에서 몰래 품던 것을 꺼내들었고 그 꿈은 죽을때까지 병석에서도 펼쳐나갔다. 그리고 그는 인류상 가장 위대한 예술가중 한 사람이 되었다.그의 이름은 마티스였다. 마티스를 일으켜세운 점성술가의 단 한마디는 "당 신 은 운 명 보 다 강 합 니 다 "란 말이였다. ~그동안 촤촤의 트랄파마도어별 예술가 친구들 시리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설연휴 잘보내시고 오늘도 즐거운 행복한 하루 화이팅!! 촤촤의 제작후기와 제작노트입니다.언제나 다함께 촤촤촤는 이어집니다. 쭈 욱~~~ ~http://www.raysoda.com/Com/Note/View.aspx?u=4297&f=B&t=711476
우주인차차
2007-02-15 10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