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ndow 하루에도 몇번식 오르 내리는 계단에 창이 있습니다. 그 때마다 창이 있어 너무 좋다고 느낍니다. 저 말고 저 자리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나면 왠지 나눔의 기쁨이 행복처럼 밀려 옵니다.
enerpia
2007-02-15 06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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