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 ? 히힛.. 내 신발을 좋아라 물어뜯고.. ^^ ; 신발속에 얼굴을 파묻으며 발냄새를 향유-_-;하던 귀여운 아이. 사람인 관계로 ^^ ; 화면 속의 저 아이와 대화를 나눌순 없었다. 하지만 그 아이의 눈은 분명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. " 아저씨 안녕? 히힛...! " PENTAX *istDS DA 18-55mm F3.5-5.6
Heavenward
2007-02-14 11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