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방에서 잠시컴퓨터를 하다가 무심결에 뒤에있던 장농에 비친 마나님과 아들넘 둘째가 배속에 있는데도 열심히 거실에서 아들넘에게 책을 읽어주는 마나님을 몰래 찍어봤습니다. 그 순간... 두아이를 상대하느라 힘들었던지 하품을..ㅋㅋ 모두들 비밀..쉿..!
*지기*
2007-02-13 21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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