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랑 창을 때리는 파도... 거친 바람소리... 목적지는 보이지도 않고... 두려움이 엄습한다... 무엇을 해야하는 지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... 너무나도 연약한...
[좁은길]
2007-02-13 13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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