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시 미소 돌이 지나고 나니까 이젠 점점 여시가 되어 갑니다.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척, 못들은척, 그러다가 씨익~ 웃기도하고. 설줄 알면서도 기대고 걸을줄 알면서도 안하는.. 그런 여시가 되어 갑니다. 먼가 신난걸 발견한 수빈양. 신나게 뛰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- 수빈이 건강을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내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 ^^ -
ashue
2007-02-13 10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