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os 허리케인이라도 불어닥칠듯 혼돈속을 떠다니고 있는 나 내가 너무 안쓰러워 견딜수가 없다 순풍에 돛단듯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그런 삶을 원하는 내 모습 꿈이 아니길..
bloomingrosa
2007-02-12 19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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