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가계에서... "파는건 못먹어요, 천원이요.. 한봉지에" 원가계 아랫마을 엄마대신 가판을 보던 아이 중국에선 한국인을 상대로 장사하는 곳에서 부모보다 아이가 더 열성적이랍니다. 아이가 와서 조르면 살수밖에없거든요.. 느릿느릿한 말로...천원..천원..을 부르며 바지를 잡곤하지요
partygom
2007-02-12 14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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