빛줄기 그 작은 빛줄기을 바라보며 당신은 얼마나 힘들었습니까?.. 당신의 그 고통으로.. 우리는 지금..더 큰 빛줄기를 맞으며 살아갑니다..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..
아날로그[想像]
2007-02-12 08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