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에서의 작은 행복 " 제가 왕년에 껌...아니 오징어 다리 쫌 씹었습니다. " 그 사이 많이 자란 서진이의 머리를 삐삐처럼 묶어 놓고, 오징어 다리 하나를 입에 물려 보았더니... 어쩐지 뭔지 모를 포스가 묻어나는 거 같은....^^
서은서진아빠™
2007-02-12 06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