웅크의 절규.. 유부남에게 와이프 생일을 잊고 지나가는 것 만큼 무시무시 한것은 없다.... (참고로 제 이름이 "웅" 이라서 웅크의 절규라고 해 봤습니다 -_-)
까만커피
2007-02-11 17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