긴 장 이 사진을 찍을때 너무.. 미안 했습니다. 더운곳에서도.. 아랑곳 하지 않고.. 긴장에 연속을 풀지 않는... 그들.... TV에서 나오는 과격 시위는 아니였지만.. 그래도.. 이들은.. 저의 맘 한 구석을... 울렸습니다....
Terry™
2003-10-21 17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