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.. 바쁜 생활속에 잊고있던 친구들과.. 추억을 이야기하고.. 술한잔 기울이는건 어떨까요?.. 오늘 역시도 추억으로.. 하나의 사진으로 남아있겠죠..
kru:
2003-10-21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