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이터에서.. 아버지가 지켜보시는 앞에서 저렇게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고 넘어지며 놀던 때가 엊그저께 같은데.. 저 아이들이 지금 무척이나 부럽다..
LoTUS-Sean
2003-10-21 14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