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 빨리 완쾌하세요. 작은 사고로 팔을 다친 효진이와 건너편 병실에 계시는 할머님. 두분다 곧 퇴원하신다길래 기념사진 한장 찍어드렸습니다. 하루빨리 완쾌하세요.
[임]조교
2003-10-21 13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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