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로 가는 길 물길 따라가면 길이 끝나고 가슴 열리는 그 곳에 내가 떠나온 바다 마르지 않는 그리움처럼 웅크린 바다가 있다... 2006. 5 장화리.
M31☆콩쥬
2007-02-09 00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