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hining 목마른 가슴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 있네 자우림 - 샤이닝
Lime.J
2007-02-08 15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