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규 밖으로 뛰쳐나간 소녀는 어두운 숲속에 갇혀 비명을 질러된다. 그 소름끼친 비명소리는 밤새 숲속에 울려 퍼졌다. "인형을 찾아 주세요" (뭉크가 떠오른 어느 새벽에)
미술실
2007-02-08 07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