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으로 강촌엘 갔다 대학때 엠티삼아 들렀었을거라고 생각했다. 하지만 기대와는 전혀 다른 낯선 풍경. 기차역만이 어렴풋하게 기억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었다.
한돌™
2007-02-07 23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