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 1 - Explosion 불면의 밤 밤 새 켜 놓은 노트북의 푸른 빛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아득함 속에서 나는 소리 지르고 싶다 .... 카메라를 업그레이드 해볼까 하고 후지 S6500을 주문 했다가 제가 좋아하는 느린 셔터에서의 엄청난 노이즈(핫픽셀? 후지 본사 직원도 그 정체를 확답 못헸음) 때문에 결국 반품 결정 했습니다만... 보내기 전에 아쉬워서 몇 컷 찍어 봤습니다.
twofinedays
2007-02-07 0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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