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어사의 그곳.. 아직까진 제가 찍고자하는 주관이 확실치않아.. 이곳에 사진들을 보며 저의 잣대를 바로 세워보고있습니다 고마움의 인사겸 조심스레 올려봅니다..
어떤사람
2003-10-21 04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