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뻥~' '뻥'하는 아저씨의 작은 외침과 함께 길가던 사람이 깜짝 놀랄 정도의 '뻥~' 소리가 울리면 자욱한 연기와 함께 구수하게 부풀려진 쌀 알갱이들이 만들어지고.. 아저씨는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던 아주머니에게 몇배로 더 튀겨진 쌀 알갱이를 담아다 준다.
kimpol
2007-02-07 00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