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전거수리점 소년 터키 안타캬에 있는 고즈넉한 마을. 한 자전거 수리점의 소년이 옷에 기름때 가득 묻힌 채 열심히 일에 열중하고 있다 지나가는 우리를 향해 미소지어 주는 소년.... 같은 또래의 아이들은 학교에 있을 시간... 아이의 생활난이 자전거 수리점의 허름함보다 더 애끓게 다가왔다.
kj1212
2007-02-06 16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