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세 번째 생일 벌써 세 번째 생일 파티입니다. 만약... "우리 삶에 경휘가 없었다면..." 이런 생각이 문득 문득 들면서... 행복감이 몰려옵니다.
[좁은길]
2007-02-06 13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