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랑진 장날의 풍경 현대중공업에서 정년을 맞고, 손댄 사업의 실패로 뻥튀기 일을 하시는 아저씨. 시골 장날을 찾아 떠나는 일이 즐겁고, 할 만하다고 하신다. "얼굴은 나오지 않게 하이소"라며 당부의 말씀을 잊지 않으셨다.
개구쟁이
2007-02-06 10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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