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과 죽음의 경계에서.. 안면도에 안면암이라는 좀 특이란 암자가 있는데 4일 오후에 가 보았더니 장례를 치른후 이곳 바다에 유골을 흘려 보내고 있더군요.. 아무래도 이곳 안면암과 깊은 연을 가지고 있는 분의 장례였나 봅니다. 그때의 분위기를 살려서 후보정 했습니다.
PeterTheBlue
2007-02-05 23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