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사람이다보면 당연히 생각하는 관심사도 같기 마련일진데, 어찌보면 당연하고도 일상적인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놀랍다거나 신기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이유가 무었을까..? 아직도 삶의 수양이 모자란 나의 편협한 시각 때문이겠지......?
가로아
2007-02-05 03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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