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들만의 모임.. 그들도 예전에는 누군가의 손에서 꿈과 희망을 담아 주었을텐데.. 이제는 그 소임을 다한.. 내손의 카메라를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된 하루였다.. -황학동 벼룩시장에서..
아이구야
2003-10-21 00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