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하던날.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일요일 오후! 와이프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. 식을 마치고 폐백을 준비하러 아래층으로 향하는 신부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물씬 묻어 나옵니다.^^
주원아빠
2007-02-05 01:33